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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에 가끔 생각나는 소바와 바삭한 돈까스 🍜
이 조합을 먹기 위해 찾아간 '반월소바'

주차장 별도로 있음👌 (땅이 고르지 않음..)


대기가 한 명도 없었는데, 여름이나 시간대에 따라 많은지
의자가 많고 쭈욱- 한참 더 들어가야 나타나는 입구!
저기 입구 쪽에 작은 휴게실-대기공간, 화장실(공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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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입구에서 대기명단 작성판과 메뉴판을 볼 수 있음✌

입구 들어가면 아래처럼 1, 2, 3 룸처럼 나눠져 있어 자리는 생각보다 많은 편
1번 룸에는 가운데 나무가 딱! 자리하고 있고, 테이블은 6~7개로 정도?
중간 요약
[영업시간] 11시 ~ 20시
[브레이크타임] ⭕
오후 3시 30분 ~ 5시
[주차장] ⭕
[가격대]
최소 6,500 ~ 11,000원
돈까스 9,000 ~ 11,000원
"처음 반찬은 가져다 드립니다."
추가 반찬이 필요할 때 이용 가능한 셀프바

그리고 생각보다 음식은 빠르게 나옴( •͈૦•͈ )
체감상 5분?
2인이서 각각 매콤돈까스와 메밀소바 주문했는데
양이 꽤나 많음...남은 음식 포장 가능!
매콤돈까스 많이 맵지 않은 편(맵찔이는 매울지도)

소바 양..2인분 같은 1인분 ദ്ദിᐢ._.ᐢ₎
조금 간이 쎄게 느껴졌지만 맛있으니까 괜찮

아주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슴다
재방문 의사는 지나갈 일이 있다면 들릴지도..
그리고 포장 가능

그리고 연예인 사인

- 끝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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