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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경험, Book/202N_독서하기2

책리뷰) '너라서 좋다' - 내가 반려인이었다면 더 재밌었을지도? 책 제목에 이끌려 산 책 "너라서 좋다" 223페이지 중 절반? 정도 사진과 일러스트 그리고 말하는 듯한 편안한 글이라 읽기 편안😌 두 작가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느낌의 책 📖 반려견, 반려묘와의 일상 그리고 반려인이 된 계기나 그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들 난 반려인이 아니지만, 주변 반려인들을 통해 들은 내용도 있고 보는 건 귀여워 해서..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. 가볍게 읽히지만, 생각해보게 되는 책 ദ്ദിᐢ._.ᐢ₎ 그리고 "책임"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 [책 주요 등장인물] 두 여자와 🐶복댕이 짱이🐶 🐱요다와 키위🐱 "너의 모든 것이 좋아." -너라서 좋다 책 중- 책에 포근한 느낌의 말이 많은 느낌이다.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많은 일을 겪겠지만,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감정이 포근하다일까.. 2024. 2. 5.
책리뷰) '불편한 편의점' - 가볍게 읽힘 얼마 전,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sam 무제한 이용권을 주길래 교보ebook을 이용해 봄. 베스트셀러 중 하나를 선택한 게 '불편한 편의점'이라는 책. ‘ 편의점에 들리는 사람들의 뻔한 이야기이지 않을까?’ 했는데.. 노숙자 독고씨의 등장과 그로 인해 조금씩 변하는 사람들의 삶 이야기로 ‘뭉근하다’ 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하는 책.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 같음:) 결말은 모두가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? 2022. 1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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