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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제목에 이끌려 산 책
"너라서 좋다"
223페이지 중 절반? 정도 사진과 일러스트
그리고 말하는 듯한 편안한 글이라
읽기 편안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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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작가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느낌의 책 📖
반려견, 반려묘와의 일상
그리고 반려인이 된 계기나 그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들
난 반려인이 아니지만, 주변 반려인들을 통해 들은 내용도 있고
보는 건 귀여워 해서..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.
가볍게 읽히지만, 생각해보게 되는 책 ദ്ദിᐢ._.ᐢ₎
그리고 "책임"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
[책 주요 등장인물]
두 여자와
🐶복댕이 짱이🐶
🐱요다와 키위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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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의 모든 것이 좋아."
-너라서 좋다 책 중-
책에 포근한 느낌의 말이 많은 느낌이다.
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많은 일을 겪겠지만,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감정이 포근하다일까?
그래서 책에서도 포근함이 뿜어져 나오는 걸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.
속독하시는 분들은 1시간 내로 읽는 게 가능할 것 같다.
- 끝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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