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얼마 전,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했는데 sam 무제한 이용권을 주길래 교보ebook을 이용해 봄.
베스트셀러 중 하나를 선택한 게 '불편한 편의점'이라는 책.
‘
편의점에 들리는 사람들의 뻔한 이야기이지 않을까?’ 했는데..
노숙자 독고씨의 등장과 그로 인해 조금씩 변하는 사람들의 삶 이야기로
‘뭉근하다’ 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하는 책.
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 같음:)
결말은 모두가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?
반응형
'소소한 경험, Book > 202N_독서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책리뷰) '너라서 좋다' - 내가 반려인이었다면 더 재밌었을지도? (0) | 2024.02.05 |
---|
댓글